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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삼성반도체 산업단지 철도카테고리 없음 2021. 6. 7. 22:01728x90반응형
최근 안성 호재 뉴스가 많은데요.
분석해 보았습니다.
포스팅에 앞서 뉴스와 과거 자료로 분석한 점!!
알고 읽어주세요.
큰 호재 뉴스라고 하면
○ 스타필드 공도 입주완료
○ 서울-안성-세종 고속도로 (금광면 일대)
○ 동탄-안성-청주 철도 (10년 계획)
○ 삼성 반도체 산업단지 (아래 뉴스링크)
○ 평택-안성-이천부발 철도 (10년계획)
너무 큼직한 호재가 많습니다.
안성 부동산은 아직도 기어가고 있습니다.
매우 저평가 라는거죠.
동탄,고덕을 보면 배가 아파옵니다.
스타필드는 이미 완공,
세종고속도로는 이미 확정되었으니,
철도(안성역), 삼성반도체(산업단지) 가 남은 개발 뉴스인데요.
안성은 인구비중으로 볼때 크게 시내권. 및 공도읍.
2개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철도 : 인구비율을 볼때. 외각으로 뺄 것 같진 않고,,
공도, 중간, 시내권(아양동) 3개로 후보가 되지 않을까요.
공도 ↔ 시내권 간
서로 으르렁 되고있으니, 중간이 매우 가능성이 있지않을까 봅니다.
시내권 관통은 어려우니
옥산동, 신령리, 삼암리, 양기리 가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 삼성 : 논두렁,밭두렁 저렴한 땅을 매입 개발하지 않을까요? 고덕처럼요.
또, 인프라도 생각해서 안성시와 철도, 신설IC등을 조건부로 개발할듯 합니다.
보개면 남풍리 일대는 이미 20년전 삼성생명에서 매입후 공원묘지로 계획 했었죠. 주변 주민들의 반대가 있었으나. 오르는 땅값이 지역주민을 달래상황이었고. 이자리는 삼성땅이라는 이유로 소문이 많은데, 조만간 무언가 확실한
지라시가 나올듯합니다만, 너무 외집니다.
딱 골프장 자리 같아요.
○ 공통: 인프라 확보를 위해선 양기리와 마정리 일대에 공도ic를 뚫을 수 밖에 없어 보이는데요. 상식선에서 아래 지도만 봐도 예상되시죠?^^
고덕과 연결, 경부고속과 연결의 필요하고, 과거에 주변 서해그랑블이 수혜 아파트가 된다는 소문도 있었죠.
이렇게 되면 양기리, 마정리 일대가 호재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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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개발 될 지는 시장님과 삼성 관계자께서 계획중 이시겠죠. LH사태도 있으니 정보 보안은 매우 철저 할 듯
합니다.
과거 안성터미널과 같이 무능했던 안성시의 운영처럼 , 두가지 호재를 산자락 외각으로 빼서, 시민들이 들고일어나는 일은 반복되지 않을거라 믿고싶네요.
무능의 극치죠.
다들 분석해 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https://link.coupang.com/a/GvrbO♡
관련 뉴스기사도 링크해 봅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6057043i기사 일부 발췌
↓반도체업계에선 '경기 안성'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안성시는 삼성전자 평택공장에서 약 20~30km 떨어진 지역이다. 최근 반도체업계에선 '삼성전자가 경기 안성 일대 토지를 계속 매입 중'이란 루머가 떠돌고 있다. 안성시도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에 적극적이다. 최근 안성시는 '산업단지 조성' 관련 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면적 50만㎡ 이상 8개 후보지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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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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